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 사회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16년 2분기~3분기 === [[20대 총선]] 시즌이 되며 정치 이야기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같은 병신이라도 이긴 병신을 빠는 디시 갤러리 특성을 반영하듯 2016년 총선에서 예상외로 민주당, 국민의당이 선전하자 김종인과 안철수의 지지자가 많았다. 하지만 문재인은 여전히 그다지 크게 지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무성은 몰락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안 주는 상태. 그런데 이 시점부터 보통의 주갤럼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유입된 유동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난장판을 치기 시작했다. 주갤 특성상 [[양비론|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친일베 주장을 하는 글]]이 개념글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고, [[오늘의유머]]나 [[루리웹]], [[딴지일보]] 등 다른 친민주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총선 직후 친호남파 반호남파 할 것 없이 분란을 치고있다.[* 특히 오유 같은 경우 운영자가 호남을 까지 말라는 경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남비하는 더욱 더 늘어났다.] 이후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사태로 [[일베저장소|일베]]와 그 주축인 [[씹덕]]의 유입이 가속화되어 글리젠이 폭발하고 며칠째 관련글이 계속 주작당하여 개념글로 도배되었고 특히 이 당시 일베 유저들이 단체로 주갤에 몰려와 '일베가 메갈과 맞서고 있으니 이제 일베를 까지 말라!'는 둥의 선동글을 써댔지만 대부분 주갤럼의 반응은 '너네나 메갈이나 똑같아'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2016년 들어 점점 좌로 기울던 주갤이 잠시나마 우로 기울었으며, 박원순, 문재인 등의 행보에 인한 반감으로 '''메갈 조져준다면 새누리당이라도 뽑겠다'''와 같은 말까지 나왔다. [[브렉시트]] 떡밥 덕분에 경제 및 주식 관련 글리젠이 갑자기 활발하게 돌아가는 중이다. 6월 24일 한동안 실북갤 1위를 먹기도 하는 등 유입도 많아지고 브렉시트 및 헬[[브리튼]], 템스강 관련 드립이 흥하고 있다. [[김자연]] 성우 계약 해지 사건 이후로 메갈의 타깃이 되어 남성혐오글들이 많이 올라오게 되었다. 10월에는 JTBC의 금토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http://gall.dcinside.com/stock_new1/4147438|인터넷 상 배경이 되었다.]] 동년배 남성들이 속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트라는 설정인데, 주갤의 실상을 알고 있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드라마를 보고 주식 갤러리를 찾았다가 충격을 받을 시청자들을 걱정하는 중. 심지어 주식 갤러리 내부에서도 '주갤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는 음모'(?)라며 혼란스러워 하는 반응이다. 이후 '''TOYCRANE'''이라는 아이디로 몇 차례 공지를 통해 아내의 바람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이를 본 갤러들이 여러 의견을 달아주고 있다. 자세한 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s-5.1|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